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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3/23 [현대불교] 평택 수도사 '옛수도사터와 괴태곶 봉수대' 민간개방 추진2025-03-27 15:49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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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187 


3월 21일 시민단체들과 연천 DMZ탐방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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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수도사(주지 적문 스님)가 3월 21일 평택 해군2함대 영내 '옛수도사 터와 괴태곶 봉수대' 민간개방을 위한 DMZ탐방행사를 개최했다.

수도사는 평택시를 비롯해 지역의 시민단체와 ‘옛수도사 터와 괴태곶봉수대’에 대한 민간 출입과 복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학회 개최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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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전선 연천지역 DMZ탐방행사서 참가자들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적용사례▲DMZ남방한계선 민간인 통제선 출입 군관민 협의사항 등 DMZ접경 민간인 출입 선사례를 견학했다.

탐방행사에는 적문 스님을 비롯해 수도사 신도들과 금요포럼 회원, '괴태곶봉수대 되찾기&시민대책본부' 회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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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문 스님은 “2023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옛수도사터와 괴태곶봉수대’를 개방하여 시민의 품으로 돌려야 한다”며 “평택시와 지역민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이날 행사를 위한 후원금도 쾌척했다.

중부전선을 둘러본 참가자들은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최전방 군사분계선도 민간인이 방문할수 있게 조치하였는데 후방 군사지역 개방 가능하다고 본다” 며 “평택 군사지역에 있는 국가사적이라도 먼저 개방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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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3년 국가사적으로 등록된 ‘옛수도사터와 괴태곶봉수대’는 1990년 해군2함대의 평택 이전 시 부대 영내로 편입되면서 사적지로서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시민들의 접근이 어려워졌다. 이후 30년 넘게 시민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현재 수도사와 700여 미터 거리에 있어 사찰과 사적지를 연결하는 개방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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