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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하키팀이 대한불교조계종 수도사를 찾아 우리 전통 사찰음식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원헌 기자
평택시청 하키팀이 대한불교조계종 수도사를 찾아 우리 전통 사찰음식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대한불교조계종 수도사는 2026년 8월 22일 오전 11시 수도사에서 ‘평택시청 하키팀과 함께하는 수도사 사찰음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수도사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평택시청 하키팀 한진수 감독과 선수 20명, 평택시체육회 이원헌 부회장, 박상융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훈련과 경기를 이어가는 선수들이 잠시 경기장을 벗어나 우리 전통 사찰음식을 경험하고, 음식에 담긴 절제와 배려,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선수들은 사찰음식에 담긴 의미와 우리 전통 식문화를 접하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청 하키팀과 함께하는 수도사 사찰음식 행사 /이원헌 기자
특히 이번 행사는 평택을 대표하는 실업팀 선수들과 지역 체육계, 사찰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수도사 적문스님은 “훈련과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사찰음식을 통해 잠시나마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우리 전통문화와 사찰음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체육회 이원헌 부회장도 이날 자리를 함께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역 체육과 전통문화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전통문화가 건강, 절제, 배려와 공동체라는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도사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체육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사찰음식 및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사찰음식의 가치와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출처 : 경인매일(https://www.k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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