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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24 [ 현대불교 ] 수도사지-괴태곶봉수대 발굴 복원 토론회 열려2025-02-25 10:49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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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780 



2월 22일 수도사에서 토론회 개최
적문 스님 금요포럼에 기금 전달
수도사 역사적 가치 재조명하고
체계적 복원 방안 마련 계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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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태곶봉수대되찾기&안전대책시민운동본부(상임대표 적문 스님)와 금요포럼(대표 김훈)은 2월 22일 평택 수도사(주지 적문 스님) 경내 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에서 괴태곶봉수대와 수도사지의 발굴과 복원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괴태곶봉수대되찾기&안전대책시민운동본부(상임대표 적문 스님)와 금요포럼(대표 김훈)은 2월 22일 평택 수도사(주지 적문 스님) 경내 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에서 괴태곶봉수대와 수도사지의 발굴과 복원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괴태곶봉수대와 수도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복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1부 사전행사와 2부 본행사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테너 오창호의 축하 공연 후 수도사 주지 적문 스님이 금요포럼에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적문 스님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우리의 역량을 결집시켜 발굴 복원하자는 취지로 용맹정진 하자.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와 슬기를 이 시대에 다시 가져와 우리들의 삶의 이정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원용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축사에서 “괴태곶봉수대가 국가유적지로 지정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신 적문 스님께 감사드린다”며 “국가 유적지를 잘 보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하고 같이 호흡하는 게 중요하고 빨리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날을 기다린다”고 했다.

최효승 평택문화유산관광과장은 “봉수대에 올라가는 경로 3개 정도 안을 가지고 검토 중으로 4월 중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괴태곶봉수대 관련해 앞으로도 차근차근 준비해서 빨리 시민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부 본 행사에서는 김철주 국가유산청사적분과 상근위원이 발제를 맡아 사적 복원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의 봉수> 저자 김주홍과 강석묵 국가유산수리협회장은 △봉수대와 수도사지 발굴과 복원 방안 △괴태곶봉수대의 역할과 특징 △봉수대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방안 △봉수대와 수도사를 연계한 문화유산 관리 방안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기능과 예산 확보 방안 △문화유산 지정과 관리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괴태곶봉수대와 수도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복원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가사적인 괴태곶봉수대와 수도사지는 1990년 해군2함대의 평택 이전 시 사적지로서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부대 영내로 편입되면서 시민들의 접근이 어려워졌다. 이후 30년 동안 시민 곁으로 되돌리기 위한 시민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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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을 하고 있는 적문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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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대중이 질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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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 주지 적문 스님이 금요포럼에 발전기금을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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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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